청라 맛집 5

엄청큰 솥뚜껑에 직접구워주는 삼겹살 찐 먹어본 후기 진짜무쇠삼겹 루원시티점 내돈내산 후기

루원시티 맛집 진짜무쇠삼겹 내돈내산 후기 오랜만에 루원시티에 방문해서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솥뚜껑에 구워주는 두꺼운 고기를 좋아하는데 무쇠삼겹이 딱 그런 가게라서 주말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ㅇ 영업시간 매일 15:00 ~ 01:00 ㅇ 전용주차장 x 몰랐는데 체인점이군요. 저는 진짜무쇠삼겹 루원시티점을 방문했습니다. 주말 밤 6시 정도에 방문했습니다. 웨이팅은 없으나 자리를 치워주고 안내를 받아야해서 1~2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저희 뒤로는 웨이팅이 생겨 한 5분정도씩 기다리시는 것 같았습니다. 웨이팅할만한 맛집이라기보단 식당이 좁아서 어절 수 없는 기다림 같습니다.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테이블이 약 7~8개 정도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웨이팅하는 분들은 가게 옆 자리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런데, 창..

청라현지인추천 청라맛집 방이옥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우대갈비 내돈내산 찐 후기

청라 방이옥 후기 특별한 날을 맞이하여 가본 청라 방이옥! 평소에 이렇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있는 식당을 가볼 일이 별로 없는데 오랜만에 좋은 식당에 가서 맛있게 먹고 와서 후기를 남겨본다. ㅇ청라 방이옥 우대갈비 먹어본 찐 후기 들어갈때부터 가격이 조금 있을 것 같은 예쁜 전구 인테리어가 맞이해준다. 내가 딱 좋아하는 우드톤+식물의 인테리어다. 자리마다 전등도 별도로 있어서 아늑한 분위기까지 있다. 종업원분들도 포멀하게 입고 계셔서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다. 특히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나까지 기분이 좋아졌다. 홀에도 자리가 있지만, 저렇게 룸도 존재하기 때문에 회식이나 누군가에게 대접할때 오기 좋은 식당이다. 내가 앉은 자리 뷰다. 예쁜 원 창문에 밖이 보여서 답답하지 않고 개방감이 느..

청라현지인맛집 가성비 초밥집 스시달인 내돈내산 후기 맛보다는 양

청라에 새로생긴 스시달인에 다녀왔다. 한 두달전 방문했는데, 방문했을 때는 오픈한지 정말 한달정도된 따끈따끈한 신상카페였다! 그런데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시는 듯 후기가 몇 개 바로 있어서 신기했다. ㅇ 스시달인 위치 및 메뉴 위치는 청라 호반베르디움 앞에 있는 파리바게트 옆이다. (파리바게트와 와마트 사이에 있다) 스시달인 매장안에는 테이블이 약 4~5개 정도로 매장의 크기는 크지 않다. 회식은 불가할 것 같고 소규모로 간단히 먹고가기엔 충분하다. 평일 저녁에 방문했을 땐 1테이블정도가 남아있다가 다 찼다가를 반복했었다. 스시달인 메뉴다. 점심세트는 초밥 10피스에 샐러드+튀김+우동이 9,900원으로 매우 가성비 있는 메뉴다. 난 아쉽게도 저녁에 방문해서 점심세트는 먹지 못하고 커플세트를 주문했다. 13..

닭갈비보다 맛있는 물닭갈비 청라맛집 아랜역 물닭갈비 청라직영점 내돈내산후기

청라에서 한 3~4번정도 방문한 아랜역 물닭갈비를 소개한다. 처음에 갔을땐 음~ 정도였는데 가끔 생각나는 그 맛! 매장은 이렇게 4인석 테이블이 여러개 있다. 매장이 매우 넓어서 나름 쾌적하게 느껴진다. 주말에는 이 넓은 매장이 꽉차서 밖에 의자에 앉아 웨이팅도 있더라. (한 20분까지는 기다릴 맛) 청라 아랜역 물닭갈비 메뉴판이다. 소 - 28000원이 2인분 중 3인분, 대 4인분 특대 5인분이다 여러명이 올수록 가격이 확확줄어든다.. 이런 지금 메뉴판보니 맵기 조절이 가능하다(처음 알았다) 난 맵기를 말한적이 없어서 항상 기본으로 먹었는데 딱 신라면 맵기 맛이고, 맛도 신라면 맛이 조금 난다. (진짜 신라면을 넣나?) 맵찔이인 나도 먹을정도고, 어린이가 아니라면 누구나 먹을 맵기다. 2인분 시키고 ..

1인 쉐프 식당, 기념일에 가기 좋은 식당 청라 폴키친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저번달에 라자냐를 먹고 싶기도 하고,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깔끔한 식당을 가고 싶어서 검색해보다가! 라자냐가 맛있다는 평이 있는, 청라 '폴키친'에 방문하였습니다. 폴키친은 쉐프님 한분과 서빙한분이 일하고 계신 1인 식당이었어요! 평일 저녁이라 예약은 안해도 자리가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하고 방문!ㅎㅎ 폴키친 가격대는 1.5만원~2만워 정도로, 요새 물가를 생각하면 비싼편은 아니었습니다! 적당히 먹기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양이 많다는 후기가 있어서 저희는 2명이 라자냐와 시즌메뉴?인 크레마리조또(크림리조또)를 주문했습니다! 메인이 나오기 전에, 애피타이저로 다진 토마토와 양파가 올라간 바베큐를 주시는데, 이게 진짜 별미입니다 더 먹고싶어요 사장님 ㅜㅜ 음식은 10분?정도만에 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