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달에 라자냐를 먹고 싶기도 하고, 오랜만에 분위기 좋은 깔끔한 식당을 가고 싶어서 검색해보다가! 라자냐가 맛있다는 평이 있는, 청라 '폴키친'에 방문하였습니다. 폴키친은 쉐프님 한분과 서빙한분이 일하고 계신 1인 식당이었어요! 평일 저녁이라 예약은 안해도 자리가 있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하고 방문!ㅎㅎ 폴키친 가격대는 1.5만원~2만워 정도로, 요새 물가를 생각하면 비싼편은 아니었습니다! 적당히 먹기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양이 많다는 후기가 있어서 저희는 2명이 라자냐와 시즌메뉴?인 크레마리조또(크림리조또)를 주문했습니다! 메인이 나오기 전에, 애피타이저로 다진 토마토와 양파가 올라간 바베큐를 주시는데, 이게 진짜 별미입니다 더 먹고싶어요 사장님 ㅜㅜ 음식은 10분?정도만에 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