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에서 한 3~4번정도 방문한 아랜역 물닭갈비를 소개한다. 처음에 갔을땐 음~ 정도였는데 가끔 생각나는 그 맛! 매장은 이렇게 4인석 테이블이 여러개 있다. 매장이 매우 넓어서 나름 쾌적하게 느껴진다. 주말에는 이 넓은 매장이 꽉차서 밖에 의자에 앉아 웨이팅도 있더라. (한 20분까지는 기다릴 맛) 청라 아랜역 물닭갈비 메뉴판이다. 소 - 28000원이 2인분 중 3인분, 대 4인분 특대 5인분이다 여러명이 올수록 가격이 확확줄어든다.. 이런 지금 메뉴판보니 맵기 조절이 가능하다(처음 알았다) 난 맵기를 말한적이 없어서 항상 기본으로 먹었는데 딱 신라면 맵기 맛이고, 맛도 신라면 맛이 조금 난다. (진짜 신라면을 넣나?) 맵찔이인 나도 먹을정도고, 어린이가 아니라면 누구나 먹을 맵기다. 2인분 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