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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웨이즈 요금제 낮추는 방법(워드프레스 서버 용량 줄이기)_1GB 요금제로 변경

클라우드웨이즈(Cloudways) 요금제 낮추는 방법, 서버 사양 낮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시작하며, 처음엔 유튜버가 알려준대로 2GB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찾아보니 2GB는 일 평균 방문자가 약 3천명 이상은 될 때 쓰는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워드프레스는 초기 유입이 어려운 사이트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더 저렴한 1GB로 서버 용량을 줄이기를 시도해보았습니다. 클라우드웨이즈 서버 용량 줄이는 방법(서버 다운사이징) 1. 서버 선택후 Vertical Scaling 클릭 내 서버 눌러서 Vertical Scaling을 클릭하고 용량을 줄여보면 빨간 글씨로 무섭게 뜨지만, 해석해보면 서버 다운사이징을 하려면 서버 clone(복제)를 해야한다고 뜹니다..

독서실인가 카페인가 공부하기 좋은 카페 에이바우트커피 선유도점 내돈내산 후기

당산역과 선유도역 사이에 있는 에이바우트커피(A’BOUT COFFEE)를 다녀왔다 당산 임장중에 보고, 임장끝나고 여기서 공부하다가자! 했는데 결론은 대대만족이었다!!! 이렇게 카공족을위한 완벽한카페가있다니.. 그럼스타트! 대로옆에있다 주차공간도있지만 적어서 도보이용을 추천 가운데는 긴 테이블이있고 저렇게 안쪽은 원형테이블이 있다. 아주머니들 수다하러 오시면 저곳에서 많이 이용하시더라. 앞에 쇼파도 너무편해보였다 이곳은 카페인가 독서실인가 에이바우트 커피의 진가는 들어갈수록 나온다 모든 자리에 콘센트가 별도로 있고, 1인석이 이렇게많다니 너무 감동이었다.. 매장 카운터에서 복도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곳이라 눈치안보고 편하게 독서나 할일을 하다갈수있는곳이다 (허나 너무 오래는 그렇죠? ㅎㅎ) 에이..

앉아서 책만 읽는다고 부자가 되지 않는다 송희창 엑시트(EXIT) 후기

엑시트(Exit) 『엑시트(Exit)』는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경험과 실제 부자가 된 방법까지, 부자 공부에 대한 모든 것을 집약해놓은 책이다. 무일푼 나이트클럽 알바생으로 시작하여 수백억 자산가가 된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부자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거나 운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번 것일까?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를 통해 부자가 된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해준다.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운과 특별함 때문이 아니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그 확신에 찬 발걸음이 지금의 평범한 인생을 바꾸어 줄 것이다. ‘무조건 된다’라는 생각으로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라!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부자가 된 송사무장이 제시하는 돈 버는 방법의 끝판왕!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부..

안주로 돼지곱창 막창 먹으러 오기 좋은 곳 왕십리곱창골 내돈내산 솔직 후기

내돈내산 솔직 후기 청량리역 주변에 있는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주변 임장하고, 곱창이 먹고싶어서 갔다. 제기동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하다. https://naver.me/GfaMd8jo 왕십리곱창골 : 네이버 방문자리뷰 308 · 블로그리뷰 32 m.place.naver.com 대로에 있어서 찾기는 쉽다. 이런곳은, 동네 찐 맛집이거나 아니면 위생이 안좋고 별로거나 둘중하나였는데 과연? 가격대는 1만원대이다. 돼지곱창은 보통 이정도가격인것같다. (외대에 있는 도란도란 식당은 몇년전에 맛도 앗있고 5~6천원이였는데 요새도그런가..?) 나는 둘이 가서 막창소금구이 하나와, 야채곱창 하나를 시켰다. 주문하고 한 15분정도 지나면, 이렇게 조리를 다 해서 가져다주신다. 1인분씩 주문할 수 있는건 너무 좋은 것같..

카테고리 없음 2023.08.20

당산, 영등포구청역 가성비 백반 맛집 함지박 내돈내산 후기

당산 임장갔다가, 배고파서 들어간 함지박!! 김치찌개나 한식이 먹고싶었는데, 딱 적당한 가격의 식당인것 같아서 (후기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바로 고고 맨날 음식시키고 후기써야지 생각나서,, 외관 사진은 못찍었다ㅜㅜ 그래도 대로변 바로옆 코너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바로 찾으실 수 있다.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주변에 주말에 일하시는 직장인분들이 많이 있나보다. 우리 들어갔을 땐 대부분이 셔츠입은 20~30대분들이었다. 대신 다 먹고 나올때즈음엔, 동네 아저씨,아주머니 분들이 많이 오셨다 ㅎㅎ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함지박 우리는 제육덮밥과 불고기돌솥밥을 시켰다. 반찬은 4가지가 나온다. 매일 달라지는 반찬인것같다. 이렇게 나오지는 않고.. 중간에 비비다가 먹기 직전에 내가 잠깐-!..

'부'에 대한 생각을 지인들과 나눌 수 있으신가요?_부자의언어 독서모임 후기

부자의 언어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아빠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

활주로뷰 보며 커피를 마실수 있는 인천공항 T2 더가원카페 후기

점심에 t2 4층 돔베국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전망대 카페를 가면 10%할인해준다고 해서가보았다. T2 출국장 3층 중앙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으로 가면 양쪽에 식당이 있고, 중간에 저렇게 홍보전망대로 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저걸 타고 위로 슝슝 양쪽으로 면세구역이 보인다. 구찌, 프라다 매장들 비행기 타러 온 거 아니고, 구경만 하러왔을 때 스윽 보고가면 (여행가고싶어진다) 이 길따라 쭉쭉 그럼 이렇게 막다른 길이 나오는데, 좌측으로 꺾으면 된다. 그럼 이렇게, 숨겨진 가원The 카페가 나온다. 가격대는 3~6천원으로, 공항 카페치고 크게 비싼 느낌은 아니다. 오히려 활주로뷰인것치고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한다. 카페에 앉으면 이렇게 계류장, 활주로가 보인다. 테이블이 있는 좌석에 앉아도 되고, 창..

혼밥가능한 푸짐한 김치찌개 먹고 싶을 때 영등포구청 맨날먹는김치찌개 내돈내산 후기

영등포구청역부터 당산역까지 임장을 하러 간날, 하루종일 김밥 한줄과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먹어서 너무 당떨어진상태였다.. 강남역에서 영등포구청역 가는 길에, 뭐먹을지 찾아보다가 김치찌개가 땡겨서 1인 김치찌개 되는 식당을 찾아서 들어갔다. (내돈내산 후기) 영등포구청역 3번출구에서 도보 5분인 '영등포 구청 맨날먹는김치찌개' 집이다.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018743478?lng=126.89445642713059&lat=37.526790585198114&placePath=%2Fhome&entry=plt&c=15,0,0,0,dh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

영등포구 당산 임장 후기_더블역세권 교통최고 분위기는 과연?

강남에서 스터디 후, 머나먼 서울에서 다시 돌아갈순없지! 생각하며 어딜 임장할까 하다가 출퇴근도 가능하고, 그동안 관심있었지만 공업지역이라 배제했던 '당산'이 문득떠올라서 호갱노노로 가격대 스윽 파악하고 임장출발!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당산역기준 중앙 노른자 20평대는 9억대, 조금 멀어질수록 7~8억대였다. 오른쪽으로 영등포삼환이 8억대이고 그 옆에 당산푸르지오, 강변래미안은 20평대도 9억대였다. 강변래미안은 역과는 머나 천이랑 여의도뷰가 뻥 뚫려있어서 가격대가 있는것일까..? 일단 영등포구청역에서 시작!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영등포구청역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노인들이 주 유동인구였고 길거리에서 담배피는분들도 많았다. 뭔가 해가 있는데도 쎄한분위기 대표사진 삭..

임장후기 2023.08.09

부자들은 어떤 언어를 쓸까? 부자의언어 후기

부자의 언어 가난했던 한 아빠가 부자가 되기까지 지녔던 소신과 개념, 원칙을 솔직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알려주는 부의 보물 지도 같은 책이다. ‘부’에 대한 정의를 일깨워주고, ‘부’를 향한 길로 안내하는 친절한 지침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 한 아빠의 스펙터클한 여정이 담겨 있다. 픽션과 논픽션이 절반씩 차지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각 장마다 ‘지혜로운 현자’인 부자 정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부를 가꾸는 과정’을 한 편의 소설처럼 들려준 후 저자가 자신의 실제 인생 경험에서 얻은 부의 원칙들을 명료하게 정리해놓았다. 20대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3년간 써 내려간 기록으로, 잔소리나 일장 연설 혹은 충고나 자랑처럼 들리지 않기 위해 고심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