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종종 가는 영종도의 카페 '지금이곳'을 소개합니다!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가끔 들리는 곳인데, 외관부터 아주 유니크한 분위기죠? 주차공간은 넉넉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엄청 넓은 공간과 좌석이있습니다. 1층과 루프탑인 2층이 있는데 코로나 이후에 2층은 잠시 폐쇄했습니다. 아예 신발벗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습니다. 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푸르르니 너무 예쁩니다ㅜㅜ 요새 풀이 많은 초록색 경치를 좋아하는데, 저처럼 자연을 좋아하시면 좋아할 곳입니다. 들어가자마자 대형 거울도 있습니다. 진짜 포토존 찰칵 대형 유리덕분에 공간이 더 넓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1층 안쪽에는 의자가 있는 공간과 다른 분위기의 쇼파 장소도 있습니다. 어디 앉을지 고민 될 정도로 많은 공간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