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식당을 찾던 중 카카오맵 후기가 좋길래 미분당 강남점을 가보기로 결정했다. 위치는 신논현역에서 5분 정도만 걸으면 도착 입장 전에 밖에있는 저 노란색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해야한다 차돌박이 쌀국수는 이제 안하시나 보다 나는 차돌양지쌀국수를 택했다 주문하고 주문표 갖고 입장! 드르륵 자리는 가운데에 주방이있고 사각형의 형태로 자리가 있으며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된다 또 미분당은 조용한 공간을 지향하는 식당으로 여럿이 와도 시끄럽게 떠들면 안된다 필요한것도 컵이나 그릇을 올려놓으면 바로 캐치해서 주신다 (말이 필요없는 곳..) 그릇에 면과 숙주는 기본으로 담아놓으시고 주문에 따라 고기와 파만 추가로 얹어서 육수를 부어주셔서 한 3분이면 바로 요리가 나온다😊 차돌박이는 크게 두덩이가..
